지금까지는 파일을 따로 만들어서 로컬영역에서만 연습을 해봤다면 이제부터는 깃허브 레포지토리를 만들고
연결해보도록 하겠다.
먼저 연습용 레포지토리를 하나 만든다.
다음과 같이 만들었다면 친절하게 예시를 보여주지만 잘 모르기때문에 연습을 해보겠다.
실제로 연습 중인 xcode 파일을 토대로
git init을 해준다.
그리고 전에 공부했던 과정을 한번씩 써서 커밋메세지까지 완료했다.
하지만 아직 방금 만든 레퍼지토리와 내 작업을 연결시키진 않았다.
로컬에 있는 레퍼지토리를 원격 레퍼지토리랑 연결해보겠다.
git log를 하면
방금 xcode 파일에 로컬 레퍼지토리를 만들어서 commit한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여기서 중요한 것은 git remote다.
git remote add origin url(원격 레퍼지토리)
여기서 origin은 원격 저장소의 경로 이름이다.
여기서 origin 이름은 딱히 의미가 없지만 개발자들 사이에서 암묵적 룰이기 때문에 지키는 것이 좋다.
다음 push를 통해서 로컬 레퍼지토리에서 원격 레퍼리토리로 푸시하는데
git push -u origin main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사용한다.
-u는 기본적으로 로컬 레퍼지토리와 원격 레퍼지토리를 연결하는 옵션
origin은 방금 설정한 remote의 이름
main은 브런치의 이름이다.(default 브런치)
이렇게 하면! 에러가 나타난다.
찾아보니 원래 Default 브런치 이름은 master였는데 main으로 바꾸면서 하나의 명령어를 더 해줘야 했다.
브런치를 main으로 설정하는 명령어이다.
git branch -M main
이렇게 하고 다시 git push -u origin main을 하면
이렇게 성공적으로 원격 레퍼지토리에 올라간 것을 알 수 있다.
정리하자면
작업 공간 -> Staging Area -> local Repository -> Remote Repository
로 옮기는 연습들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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