솝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파클" 프로젝트 회고(SOPT iOS 32기) 마지막 대학 생활 동안 정말 해보고 싶었던 SOPT 활동이 끝났다. iOS 파트에 들어오고 같은 파트 사람들은 정말 잘하는 사람부터 처음 개발 공부를 하기 시작하는 사람까지 다양하게 있었다. 그리고 느낀 것은 "정말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동아리 활동을 시작해서 질문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고 항상 노력하는 친구는 마지막이 되어서 누가봐도 정말 많이 성장해 있었다. 그런 친구들을 보면서 나 역시 많은 동기부여를 얻었고 함께 공부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주차 별 세미나가 끝나면 기획, 디자인, 서버,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SOPT에서 최종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앱잼'이라고 한다. 나는 '앱잼' 동안 "스파클"이라는 앱을 만들었.. 이전 1 다음